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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13

“뱀과 전갈을 밟으라”

(계 9:1~12)

 

오늘 말씀의 제목은요? “뱀과 전갈을 밟으라” 입니다. 여러분, 만약에 여러분이 계신 곳에 뱀과 전갈이 가득하다면 여러분은 그곳에 살겠습니까? 바로 떠날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요? 이것을 밟으라고 했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일까요? 그 의미가 무엇인지 그것을 나누면서 오늘 함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일곱 나팔은요? 첫째 나팔부터 넷째 나팔, 그리고 다섯째 나팔부터 일곱째 나팔까지 두 덩어리로 나뉘어요? 첫째 나팔부터 넷째 나팔까지는 재앙의 대상이 자연계, 그리고 천체와 우주였지만, 다섯째 나팔부터는 재앙의 대상이 인간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화’로 표현되어 있어요? 오늘 본문은요? 5개월 동안 귀신들이 인간을 괴롭힌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첫째 화이고, 하늘 무대에 펼쳐지며, 12절에 이것이 지나갔으나 이후에 화 둘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 일이 5개월 동안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크게 두 개의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그것의 하나는 1~6절로,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에 대한 말씀이고, 마지막은 7~12절로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입니다. 그러면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1절입니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요한은 심판에 관한 또 다른 환상, 즉 또 다른 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학자들 사이에서는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을 두 가지 해석으로 보았는데, 첫째가 사탄으로 보는 해석입니다. 사실 별은 종종 성경에서 상징적으로 쓰여 중요한 인물, 사탄, 천사, 교회의 인간 지도자들, 광명한 새벽 별이신 그리스도 자신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탄이 해당됩니다. 왜냐하면, ‘땅에 떨어졌다’라는 이 동사가 ‘하늘에서 쫓겨남’으로 해석하기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이사야 서 14장 12절에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라고 별이 떨어진다는 묘사를 하가 있기에 그렇습니다. 또 다른 해석, 두 번째는 ‘천사’로 해석하는 견해로 ‘땅에 떨어졌다’라는 동사를 ‘하늘에서 내려옴’으로 이해하고 해석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가 무저갱을 주관하는 권한, 즉 열쇠를 받았습니다. 무저갱이라는 의미는 죽은 자가 있는 곳을 가리키는 관용어구로 “깊음”이나 “구덩이”를 말합니다. 물리적으로 깊은 땅속을 가리킬 수 있지만, 특정한 귀신들을 심판 때까지 가두어두는 곳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절을 보면,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라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에요? 천사가 무저갱을 열자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와 해와 하늘이 어두워졌다는 것입니다. 여기 “연기”는 하나님의 진노와 그로 임할 파멸에 대한 징조로 사용되는 단어로, 요한은 그 구멍에서 나온 연기가 너무 짙어 해와 공기가 어두워졌다고 말합니다. 이 연기는 화산이 폭발하여 발생하는 그 연기보다는, 메뚜기 떼가 엄청나게 몰려들어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는’ 재앙으로 3절이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보세요?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러니까 어두워진 연기 속에서 황충이 땅 위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 황충이 바로 메뚜기로 요엘 1~2장의 사건뿐만 아니라 애굽에 내린 여덟 번째 재앙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파멸과 위협의 상징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주는 교훈이 있는데, 그것은 사탄이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용하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은 이 세상의 말과 이미지를 사용하여, 직접 상응되지 않는 영적 실체들을 묘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메뚜기 떼는 모든 것을 폐허로 만드는 위력이 대단합니다.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여러분이 유튜브에다 메뚜기 피해 영상을 확인해보면, 최고 400㎡에 달하는 지역을 덮기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 메뚜기 떼는 일반적인 메뚜기와 다르다는 것, 훨씬 심각하고, 전갈처럼 피해자를 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권세를 “받았다”, 즉 허락을 받았다는 것이고, 천방지축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그것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4~5절입니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최근인 것 같아요? 2020년, 동아프리카에서 8천만 마리의 메뚜기 떼가요? 3만 5천 명이 먹을 작물을 하루에 먹어 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엄청난 피해를 만들어 내기에 공포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이들, 이 황충은 식물이 아닌 사람을 직접 공격했다는 것입니다. 4절을 다시 보세요?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누구를 공격했습니까? 특정한 사람들, 즉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입니다. 여기 중요한 것은, 이 인침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또 인침은요?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권세와 소유권의 표시이고,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음을 의미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하튼 괴롭힐 권세는 받았는데, 죽일 수는 없다는 것, 그리고 다섯 달로 제안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다섯 달은 결코 고통이 가볍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6절에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엇이에요? 다섯 달 동안의 고통이 죽음을 구할 정도의 극심한 강도이고 그러나 죽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신다는 것, 즉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이 다섯 달 동안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요? 7~10절에 이 메뚜기 떼를 더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그러니까 모양이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다’라고, 즉 재앙이 전체적이라는 것이고,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다고, 금관이 아닌 금관 비슷한 것을 썼다, 이들의 권세가 최종적 권세가 아님을 분명히 말씀한 것입니다.

 

그리고 얼굴이 ‘사람의 얼굴’과 같다, 모든 악한 존재들의 욕망을 보여주고 있고, 머리털은 ‘여자의 머리털 같은 것’, ‘사람의 얼굴’에 대한 이미지 강화이고, 이빨을 ‘사자의 이빨’, 맹렬한 식욕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에다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 군마의 옆구리와 등을 보호하고, 전투 시 공격할 틈이 없게 만든 것처럼, 강력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날 때, 날갯소리가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와 같을 정도로 동시에 날갯짓할 때 나는 소리가 이렇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다’라고. 전갈처럼 계속 독침을 쏘니까 사람들이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1절에 보니까 이 황충이 천방지축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배후 세력이 있다고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이 황충을 다스리는 왕은 ‘무저갱의 사자’, 히브리어로는 ‘아바돈’, 헬라어로는 ‘아볼루온’, 즉 ‘파괴자’로, 무엇이에요? 배후 세력이 사탄이고, 사탄이 사람들을 다섯 달 동안 고통스럽게 하는 우두머리라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이 배후 세력은요? 오늘도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마지막 12절에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라고 하면서 합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다섯째 나팔 심판을 요약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음 두 나팔 심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째 화는 지나갔지만, 아직 화 둘이 남았다는 준엄한 경고를 선포하는 말씀이고, 앞의 화보다 더 심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많은 사람들은 파멸로 이끄는 어둠의 배후 세력 아래서 욕망과 탐욕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고, 그들의 삶의 자리는 마치 메뚜기 떼가 쓸고 지나간 것처럼 실패와 허무로 뒤덮여 있다는 사실을 담고 있습니다. 요한이 본 환상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이에요. 하지만, 하나님은 대 환난 기간 중반에, 무저갱에서 악한 영적 존재를 풀어내어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를 미치게 하실 것이고, 이들은 사납고 무섭고 매혹적이고 막강하며, 사람을 매우 고통스럽게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오늘 본문입니다. 즉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이 당할 극심한 고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고,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 시대에 많은 사람을 위해 눈물 흘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요구하고 있으며, 기회가 생기면 예수님을 삶으로 전하고, 죽어가는 한 영혼을 살리는 말씀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함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오늘 본문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말씀을 마무리하면서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던지고 있는 질문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이 질문을 여러분에게 아니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는데, 첫째로 여러분의 삶의 공기를 어둡게 만드는 짙은 연기가 있다면, 그것이 과연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차마 말은 하지 않지만, 우리 스스로 알 것이라 믿습니다. 그것을 주님은 버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고 왕 같은 백성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한 자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사람들을 파멸로 이끄는 어둠의 배후 세력에 맞서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은 어떤 것입니까? 황충은 분명 아바돈의 황충, 아볼루온의 황충이지만, 모든 것을 철저하게 자기 뜻대로 통제하고 다스리시는 분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바로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황충에게 전갈의 권세를 주신 분도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고, 그들에게 명령하신 분도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고, 사람을 죽이지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신 분도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고,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게 하시고 죽음이 그들을 피하게 만드신 분도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입니다.

 

그러니까 대환난 때 아바돈의 황충들도 아무리 무섭고 사납고 막강해 보여도 철저하게 주님의 권세 아래 주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움직이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본문의 분명한 목적은 크게 세 가지인데, 첫째로 비록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이들이 실존하는 공격적 존재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무수히 많은 악한 영들이 지금도 자유로이 활보하고 있고 늘 먹잇감을 찾아내 파괴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돌아오라는 것이에요? 즉 회개의 기회를 베푸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비롯한 온갖 우상을 버리고, 회개하여 돌이켜 예수님 만을 주로 시인하고 경배할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자기 의를 내세우며 사는 삶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리스도의 의를 자랑하는 삶을 살게 하는 영생을 믿음으로 얻을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께로 돌아오지 않으면, 주님이 주시는 회개의 기회를 놓치면 아무것도 아니고 헛것이 되고 맙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이 교활한 공격적 존재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서 줄행랑친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엇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마디만 꾸짖으시면 사탄의 전 군대는 납작코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중요한 핵심, 너무나도 중요한 것은 왕이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성도는 건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어야 한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려는 마지막 때의 성도가 되어야 하며, 여러분의 영적 전투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리하시게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 도움을 구하면 분명히 주님은 이김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복종하고, 여러분의 모든 염려를 기도로 주님께 내려놓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 한 사람이 구원받았고, 인침 받았기에 황충 재앙과 상관없다는 행복을 쉽게 노래합니다. 이것은 주님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주님을 알기를 원하고 있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전하는 사명 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뱀과 전갈을 밟은 것입니다. 이번 한주도 여러분의 가까이 계시는 분들게 예수님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다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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