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uld hold up this good woman, Achsah, before you to-night as a kind of model or parable. Our parable shall be Achsah, the daughter of Caleb; she shall be the picture of the true successful pleader with our Father in heaven.
갈렙은 기럇 아르바를 정복한 후에 드빌 곧 기럇 세벨이라는 곳으로 나아갔는데, 그때 그는 말하기를, 누구든지 이 성을 취하는 자에게는 나의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때 그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취하였고 갈렙은 약속대로 그의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
그런데 성경은, 악사가 출가할 때 자기 남편을 설득하여 “아버지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나귀에서 내렸고, 갈렙이 그에게 “네가 무엇을 구하느냐”고 묻자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남방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라고 구하였고, 갈렙은 그에게 윗샘과 아랫샘을 주었다고 기록한다.
옷니엘은 갈렙을 본받아 믿음으로 기럇 세벨을 쳤었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갈렙의 딸 악사를 복으로 주셨고 그와 더불어 밭도, 두 개의 샘도 주셨던 것이다. 악사는 지혜로운 여자이었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모든 자에게 복을 주신다.
잠언 13:21은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고 말했고, 또 잠언 19:14는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고 했다. 어찌 지혜로운 아내만 하나님이 주시겠는가? 좋은 남편도 주시고 모든 좋은 것을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특히, 젊은이들은 이 진리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Who is your daddy? 니 아부지는 뭐하시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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