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요일 4장 8절, 16절에 나오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짧고 단순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보다 더 깊고, 더 크며, 더 위대한 진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사랑을 베푸신다는 차원을 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사랑이라는 선언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며, 모든 행위와 계획, 섭리와 구원의 중심에 바로 이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세상의 사랑은 조건적일 때가 많죠? 외모, 성격, 능력, 나와의 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롬 5:8).
아무런 자격도 없고, 오히려 하나님의 원수 되었던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완전하고 절대적이며 일방적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은 구원의 사랑입니다.
스데반처럼, 복음 때문에 핍박당하고 생명을 잃는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고난 속에서도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는”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냥 따뜻하게 안아주는 사랑이 아니라, 죄에서 구원하고, 새 생명을 주시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우리는 때로 넘어지고, 불평하고, 하나님을 잊죠?
그러나 하나님은 한 번 사랑하신 자를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며, 오늘도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자에게 평안과 확신을 줍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깨달아 여러분의 삶이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두려움보다 믿음으로, 절망보다 소망으로, 미움보다 사랑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이 말씀은 그래서 삶의 방향이며 신앙의 중심입니다.
오늘도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우리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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