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22-칼럼(무병장수)

admin2025.06.21 23:43조회 수 454댓글 0

    • 글자 크기

여러분, 요한삼서 1장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고 하고 있습니다.
 
무병장수? 좋은 단어입니다. 그런데 무병장수는 모든 인류가 품어 온 
꿈입니다. 건강과 장수를 위한 기도 또한 자연스럽고 정당합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장수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은 육신의 건강도 돌보시지만, 더 깊이 영혼의 구원을 
목표로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있는 신앙의 리듬도 잘한다면 무병장수합니다. 
그것이 주일예배를 빼먹지 않고 드리는 것이고, 규칙적 기도와 
말씀 묵상입니다. 특히 새벽기도는 최고의 신앙리듬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마음의 면역력을 높여주기에 그렇습니다.

특히 과식도 피하고 과로도 피하고 과도한 디지털 사용도 경계하면 무병장수의 영역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 익숙하지 않습니까?
용서와 화해를 못해 스트레스가 늘고 심장이 약해지죠?

어제 한국에 있는 친구 목사에게 일본 의사 와다 히데키가 쓴 『80세의 벽』 내용을 받았습니다.
그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로,. 
그의 책, <80세의 벽>을 뚫는 건강 기술 44가지 원리 중, 중요한 것을 간추려 보내 왔는데, 꼭 맞는 말입니다.
 
1. 걷는다. 걷지 않으면 못 걷게 된다. 2. 안절부절못할 때는 심호흡, 물이나 맛있는 음식도 효과적이다. 
3. 운동은 몸이 힘들지 않을 정도로만. 4. 에어컨을 틀고 물을 마셔서 폭염으로부터 목숨을 지켜라. 
5. 씹으면 씹을수록 몸과 뇌는 깨어난다. 6. 고독은 외로움이 아니다. 홀가분한 시간을 누리자. 
7. 좋아하는 일을 한다.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8. 밖으로 나가자. 틀어박히면 뇌가 우울해진다. 
9. 먹고 싶으면 먹으라. 통통한 편이 적당하다. 10. “조금씩” 자주가 딱이다. 
11. 인간관계를 점검한다. 싫은 사람과는 어울리지 말라. 12. 고령자의 마법 주문 “어떻게든 되겠지!” 
13. 고기를 먹자. 저렴한 붉은 고기가 좋다. 14. 입욕은 너무 뜨겁지 않게 10분 이내로. 
15. 잠이 오지 않으면 자지 않아도 된다. 16. 두뇌 훈련보다는 즐거운 일이 뇌에 좋다. 
17. 배우기를 멈추면 늙는다. 행동은 배움의 스승이다. 18. 지팡이와 보행기가 필요하다면 친구로 삼아라. 
19. 무엇을 권하면 “재밌겠다, 해보고 싶다”라고 말하라. 20. 더 많은 빛을, 빛은 뇌를 즐겁게 한다. 
21. 낙천주의는 고령일수록 필요하다. 22. 웃으면 복이 온다.
 
친구 목사의 글에 
“칠십의 벽도 쉽지 않지만, 팔십의 벽 통과는 아무나 할 수 없다, 건강해야만 통과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에서 구십의 벽을 통과한 저의 어머니는 한마디로 기적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무병장수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누릴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여러분에게 허락한 건강,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맡기신 선물인 몸과 마음과 영혼을 온전히 돌보세요.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사는 날, 그것이 “주 안에서 사는 날”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길든 짧든, 매 순간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가세요. 이것이 무병장수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6 한여름특별새벽기도회 admin 2026.07.12 1147
공지 우리 사랑의교회가 이전했습니다 admin 2023.08.12 2771
공지 제자훈련생을 모집합니다 admin 2022.12.29 2693
공지 2023년에는 예배 패턴이 바뀝니다 admin 2022.12.29 2745
공지 설교 동영상 안내 admin 2022.07.29 2663
공지 홈페이지에 문제가 생겼지만 잘 복구되었습니다 admin 2022.04.27 2715
공지 시즌1/1기/찬양인도자학교포스터 admin 2021.11.25 2708
공지 2020년 우리 사랑의교회 송구영신예배 admin 2020.12.29 2792
공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 admin 2020.08.17 2872
공지 2019 송구영신예배 admin 2019.12.24 2936
공지 우리 사랑의 교회 Merry Christmas Card!! admin 2019.12.24 3015
공지 교회가 이전합니다 admin 2019.04.27 3159
공지 9월 2일 주일찬양 admin 2018.09.01 3027
234 2026-8-16 [칼럼] 바울의 여행 가방에는 위로가 있었다 admin 2026.08.12 1
233 2026-8-9 칼럼 복음이 들어오자 장사가 안 되기 시작했다 admin 2026.08.09 77
232 2026-8-2 칼럼 사모님, 우리 사모님 admin 2026.08.02 196
231 [칼럼] 더 이른 아침, 더 깊은 예배로 admin 2026.07.26 177
230 [칼럼] 아버지 admin 2026.06.21 393
229 [칼럼] 주명개구(主命開口) admin 2026.06.14 373
228 [칼럼] 생업은 천막, 본업은 복음 admin 2026.06.03 328
227 2026-5-31 [칼럼] 혹시 몰라 만든 제단, 드디어 정답이 오다 admin 2026.05.31 315
226 2026-5-31 주일예배 찬양콘티 admin 2026.05.27 331
225 [칼럼] 닫힌 문을 여시는 성령-성령강림주일 admin 2026.05.24 333
224 [칼럼] 이 사람들 때문에 난리가 났다 admin 2026.04.25 341
223 [칼럼] 무덤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admin 2026.04.01 332
222 [칼럼] [성도들의 미래와 재림] (살전 4:13–5:11) admin 2026.03.28 355
221 금주의 다락방(2026-2-22) admin 2026.02.22 336
220 [칼럼] 은혜에 손대지 말라 admin 2026.02.22 425
219 2026-1-18 다락방(성경퀴즈)/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막을 수 없다(행 13:44-52) admin 2026.01.18 348
218 [칼럼]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막을 수 없다 admin 2026.01.18 381
217 2025-11-16 칼럼(피 흘리는 땅, 함께 우는 몸) admin 2025.11.16 434
216 2025-11-9 주일찬양곡 admin 2025.11.09 34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2다음
첨부 (0)